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에 출연했던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최근 근황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우월한 바디라인에 아찔한 볼륨감 넘치는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했던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2018년 12월 개봉작으로 119,016명 관객수를 동원했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부탁 하나를 남기고 사라진 한 여자를 추적해가는, 간단한 부탁에서 시작된 간단하지 않은 사건을 그린 스타일리시 스릴러다. 파격적 소재, 예상을 뒤엎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 결말 등 탄탄한 구성으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으로 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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