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남길 여학생 울리던 학창시절 사진 살아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꽃미남 자태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한편,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남길은 영화 '후회하지 않아'(2006)로 첫 주연을 맡았고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비담' 역으로 주목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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