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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나이차 극복한 아내 서수연 직업은? 자체발광 직찍 사진 포착! '여신 아우라'

승인 2019-02-15 21:01
수정 2019-02-15 21:05

온라인이슈팀

이필모와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서수연의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수연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2살로 이필모와는 14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서수연은 인테리어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국민대학교 박사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수연 직업은 모 대학 외래교수라고 알려져있으며, 친오빠와 강남 소재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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