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이나 말문이 막히는 여신 아우라에 핫바디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나는 군살하나없는 극세사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여리여리한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79년생인 김이나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1972년생인 조영철의 나이는 올해 48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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