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준금 20대 시절 사진 완전 인형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금은 사랑스러운 청순한 모습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날렵한 턱선도 눈길이 간다.
한편, 1982년 KBS2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박준금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해오다 지난 2005년 이혼했다. 이후 복귀한 그는 2010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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