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프로즌 오트 초콜릿(2,800만 원) 초콜릿 선데 위에 금가루가 뿌려져 있다 (금과 다이아몬드로 치장된 숟가락으로 호사 누리기)
4위 어처구니 없는 선데(7,000만 원) 킬리만자로 산 꼭대기에 있는 청정한 눈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3위 플래티넘 케이크(1억 5,000만 원) 백금 목걸이, 팔찌 등으로 장식돼있는 백금 케이크다 (전시용이므로 구매는 불가능하다)
2위 스트로베리스 아흐노(16억 원) 딸기 위에 4.7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가 올려져 있다 (반지를 빼고도 디저트 가격만 2,900만 원!)
1위 다이아몬드 과일 케이크(18억 원) 223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과일 케이크다 (제작하는 데만 6개월 소요) 정말 헉! 소리나는 가격이네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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