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수연 직업 연예인인줄 일상샷도 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군살하나없는 아찔한 몸매에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수연의 직업은 교수 겸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캠퍼스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서수연은 현재 친오빠와 청담동에서 레스토랑 운영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 생인 서수연은 올해 나이 32세, 1974년 생인 이필모는 올해 나이 46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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