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 절친 사모임 스케일이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고소영 이혜영 정우성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SBS 드라마 ‘공룡선생’(1993)으로 데뷔한 이정재의 첫 영화는 이듬해 개봉한 ‘젊은 남자’(1994). 그의 외모에는 여전히 20대 시절의 ‘잘생김’이 묻어 있지만 어느덧 27년차 배우가 되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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