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2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뭐 올릴까요. 4시간 째 연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최준희의 본명은 조수민이었으나 2008년 4월 성을 어머니를 따라 최씨로 개명하며 이름도 준희로 바꾸었다.
한편, 앞서 최준희는 지난 10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최근 두달 동안 루프스병이라는 병에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난치병이고, 자가면역 질환이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돌아버리게 한다. 조금 나아져서 어제(9일) 퇴원했다"고 투병 사실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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