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남편 이지호와 부티좔좔 일상샷 보니? '인형같은 딸도 함께'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김민 이지호 부부가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 남편 이지호와 인형미모 딸과 다정한 한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남편 이지호 그리고 인형미모 외동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김민 여전히 이쁘다 헐", "진짜 완전 아내의맛 보니깐 집이 정말 고급지더라", "대박 부티좔좔 부러워", "김민 이지호 부부처럼 살고싶다 딸도 이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민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남편 이지호 씨는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로 전해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