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이 지하 1층 가정생활관 '제니퍼룸(Jenniferoom)' 매장에서 선보이는 소형 생활가전이 20~30대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학기를 앞두고 1인 가구로 독립하는 학생들과 새내기 직장인 등 싱글족을 겨냥한 미니 밥솥부터 미니 오븐 토스터, 미니 믹서기, 스팀 브러쉬 등 간편한 통세척이 가능한 가습기까지 공간 활용도가 좋은 실용적인 디자인과 파스텔 컬러 아이템의 선호도가 높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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