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영 해변가에서 아찔한 핫팬츠에 후덜덜한 몸매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해변가에서 수줍은 소녀같은 표정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채영 이쁘다", "채영 진짜 베이글녀", "이쁜 채영 매력적이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