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이현 실물깡패 완전 인형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의 아내 소이현은 말문이 막히는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로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 이듬해 첫째 하은 양, 지난 2017년 둘째 소은 양을 얻었다. 1980년생인 인교진의 나이는 올해 40세, 소이현은 36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