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제작 발표회서 '보이 드 샤넬’로 꽃미모 메이크업 완성

지난 1월 29일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서 이동욱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보여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동욱은 멋스러운 수트 스타일링과 함께 자신이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샤넬의 맨 뷰티, 보이 드 샤넬로 내추럴한 피부 연출과 메이크업, 매력적인 향기로 무장해 댄디한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이동욱은 먼저 ‘보이 드 샤넬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여 피부의 톤과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정하여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했다. 여기에 깔끔한 피부 표현을 해주는 ‘틴티드 크림’으로 더욱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주었다. 그다음으로는 깔끔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위해 ‘보이 드 샤넬 르 스틸로 쑤르씰’, ‘아이 브로우’로 눈썹을 완벽하게 그루밍하여 깔끔하고 정돈된 눈썹을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배우 이동욱은 ‘보이 드 샤넬 르 밤 레브르’ 립 밤을 살짝 발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했다. ‘보이 드 샤넬 립밤’은 번들거리지 않고 건조한 입술에 촉촉함을 더해주어 남성 메이크업에 매우 적합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동욱은 ‘블루 드 샤넬 향수’로 마무리하면서 댄디한 현대 남성, 변호사 룩에 완벽하게 소화했다. 해당 제품은 아로마틱 우디 향수로 남성의 자유로움을 상징한다.

한편, ‘도깨비’의 인연으로 닿았던 유인나와 이동욱은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모태솔로 한류여신 오진심과 연애치 변호사 권정록의 파란만장 연애 코메디를 열연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