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헤서웨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Wow. Check out 2009 me trying so hard not to do anything wrong. Check out 2019 me doing what feels right.Wicked sweet #10YearChallenge"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헤서웨이는 2009년의 모습과 2019년 모습 비교 사진으로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10대 시절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공주 역으로 데뷔했던 앤 해서웨이는 로맨틱 코미디를 비롯해 휴먼드라마, 블록버스터는 물론 최근에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다. 앤 헤서웨이가 출연했던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2001년 개봉작으로 게리마샬 감독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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