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안재욱, 5억 병원비에 생사 고비 넘긴 후 더욱 열심히 살게된다고했는데...'어쩌다 이런일이'

배우 안재욱의 음주운전 적발로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안재욱은  '뇌수술'을 통해 죽음의 고비를 겪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안재욱은 "수술을 할 당시 병원비가 45만 불, 한화로 약 5억 원이 나왔다"며 "그 자리에서 당장 낼 수가 없어 병원 측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수많은 방송을 통해 뇌수술 후 생사를 오고간 경험을 한 후 하루하루를 더욱 값지고 열심히 살게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안재욱 대체 어쩌다가 ㅠㅠ","음주운전 대체 언제 뿌리 뽑히는거냐", "안걸린사람도 많을걸", "안재욱 대체 왜 그런거야", "정말 실망이고 안타깝다 안재욱"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