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소매 중개업 (주)케이디투, 회원 20만명 목표

  • 경제/과학
  • 기업/CEO

전자상거래 소매 중개업 (주)케이디투, 회원 20만명 목표

고건무 대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기업 되겠다"
지난달 대전에서 창립기념 컨벤션 행사 '성료'

  • 승인 2019-02-10 11:40
  • 신문게재 2019-02-11 7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회사로고
전용 쇼핑몰인 '스카이몰'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주)케이디투(KD2)가 회원 20만명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케이디투는 전자상거래 소매 중개업 업종의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전자상거래업, 기타 부동산 임대업(전답임대, 토지임대)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다.

케이디투는 실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복지혜택 서비스(숙박, 레저, 렌트, 골프, 여행, 상조 등)를 제공하고 있다. 주력사업 플랫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좀 더 편리한 소비문화를 위해 ‘페이사업’도 눈앞에 있다. 페이를 통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최첨단 결제시스템을 접목해 페이사용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에는 회원 20만명 확보와 더불어 회원의 더 큰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통신사업, 보험과 금융사업,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도 준비해 회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케이디투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소비기회와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케이디투 고건무 대표이사는 "친환경 자사 상품 개발은 물론 회원 전용 상품 런칭도 활발하게 추진해 회원들의 혜택과 국가 경제 발전에도 함께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원년으로 만들어 회원과 회사가 둘이 아닌 하나가 된 플랫폼 기업으로 공유마케팅을 실천하는 새로운 기업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회원혜택서비스와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모델을 발판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명실공히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케이디투는 지난달 대전에서 창립기념 컨벤션 행사를 진행했다. 컨벤션 행사장에는 1000여명의 많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2019년 정책 방향을 통해 KD2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게이
(주)케이디투는 지난달 대전에서 창립기념 컨벤션 행사를 진행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3.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1.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2.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5.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