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머라이어 캐리 스컬과 의외의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스컬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컬은 머라이어 캐리 친오빠 모건 캐리가 매니저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군 복무 마치고 2년까지는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이후에는 모건과 머라이어 캐리 사이에 이슈가 있어서 연락을 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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