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필모 아내 서수연 블링블링 여배우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사랑스러운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진실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며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실제 연애로 발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