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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30대 기죽이는 명품 바디라인에 관능美 포착! '시선강탈'

승인 2019-02-09 20:31

온라인이슈팀

김서형 (나이 47세)의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서형 30대 기죽이는 명품 핫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아찔한 명품 바디라인에 관능미 넘치는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극세사 몸매에 섹시미 넘치는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서형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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