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남심홀리는 美친 핫바디 사진 포착! '실물 이런 느낌?'

배우 오나라(나이 43세)의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나라 나이 믿을 수 없는 리얼 핫다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군살하나없는 늘씬한 각선미에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미모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한편, 지난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해 무대에 오르던 오나라는 지난 2017년 ‘품위있는 그녀’를 기점으로 브라운관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독보적 매력을 가진 배우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오나라와 김도훈은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