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남 장성에 위치한 백양사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장기하가 공개한 사진에는 정관스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장기하는 사진과 함께 “만나 뵈었다!”라며 정관스님을 만난 것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특히 백양사 정관스님의 인자한 모습이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나도 진짜 어제 방송보고 백양사 가고싶더라", "백양산 정관스님한테 사찰음식 정말 배워보고싶다", "정관스님 유명하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관스님은 사찰음식 연구가로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 시즌3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