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 배틀 엔젤'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알리타: 배틀 엔젤'은 11만 45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9만 3058명.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기술력과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역대급 볼거리를 자랑하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