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 배틀 엔젤'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알리타: 배틀 엔젤’은 11만 935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7만 8397명.
'알리타: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26세기의 고철도시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를 역대급 기술력으로 탄생시키며 전 세계 팬들의 박수를 얻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극한직업'이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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