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훈희 남학생 울리던 리즈시절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정훈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우아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67년 '안개'로 데뷔한 정훈희는 국제가요제에서 6회나 입상한 최고의 디바로 1970년 도쿄 국제가요제에서 세계적인 그룹 아바를 제치고 가수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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