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딸기는 일반 딸기와 달리 겉과 속이 빨갛지 않고 흰색을 띄고 있으며 흰 빛깔에서 착안해 ‘만년설 딸기'로도 불린다. 하얀 딸기는 빨간 딸기에 비해 당도가 약 20% 높아 신 맛을 거의 느낄 수 없으며 부드러운 육질을 지니고 있어 특유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누리꾼들은 "만년설딸기 너무 비싸", "만년설딸기가 마치 그 샤인머스켓 같은 비싼 과일", "만년선딸기 진짜 너무 달아ㅠ", "만년선딸기 사랑해 정말 맛있어 너무 달콤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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