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인맥 후덜덜하네 틸다 스윈튼이랑 다정한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틸다 스윈튼는 지드래곤과 함께 파리에서 함께 사진을 찍을 당시 모습이다.
특히 틸다 스윈튼의 넘사벽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틸다 스윈튼은 1994년 데뷔작 영화 ‘올란도’에서부터 남자와 여자, 두 개의 성별을 동시에 연기, 변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이후 틸다 스윈튼은 ‘나니아 연대기’ ‘아이 엠 러브’ ‘케빈에 대하여’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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