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집 앞에 스케이트장 생김.
군시절 병장 대표로 스케이트 시합에 출전했었다.
#몸은기억한다 #남들즐기는데 #혼자만 #스피드스케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의는 스케이트장에서 훈남 자태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대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귀여운 모습도 시선이 간다.
한편, 가수겸 뮤지컬배우 김신의는 2005년 몽니 1집 앨범 [첫째 날, 빛]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