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추위를 피해가는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SBS 특집극 '사의 찬미'는 1991년 영화 '사의 찬미'와 달리 극작가 김우진과 소프라노 윤심덕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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