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정남 여학생 울리던 데뷔전 사진 꽃미남 포스 좔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꽃미남 자태로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배정남 진짜 잘생겼네", "배정남 인기 진짜 많았을듯", "배정남 너무 호감 꼭 잘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02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부터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