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수 절친 여배우들과 사모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절친으로 알려진 송윤아, 유선, 이태란, 김민정과 함께 화기애애한 사모임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어느덧 데뷔 34년 차 베테랑 연기자가 됐다. 강렬한 '타짜', 천만 영화 '도둑들', 코미디 '굿바이 싱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김혜수의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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