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사모 모임. 오늘 못오신 선배님들과 2월이 기다려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회원들이 신년 모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류시원, 김보성, 홍경민, 홍석천, 박철, 김정화 등 다양한 연예인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는 여전한 프린스 류시원의 모습이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류시원 잘생겼네 여전히", "류시원 드라마에서 보고싶다" ,"류시원 빨리 복귀하면 좋겠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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