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미경 이영애 옆에서 단아함의 끝판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경은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출 당시 찍은 사진으로 이영애와 함께 아름다운 미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양미경 진짜 좋아하는 배우인데", "양미경 정말 너무 이쁘다", "양미경 전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13년 차 교수 양미경은 1983년 KBS 공채 10기 탤런트로 데뷔했고 이후 2년간 단역에 출연하다가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 조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