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선우 여동생 완전 소녀시대 윤아 도플갱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선우의 여동생은 사랑스러운 인형미모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얼굴에 날렵한 턱선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차선우의 여동생 차윤지는 미니앨범 ‘I DREAM’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제2의 보아’라는 수식어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