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주원 흑백뚫고 나오는 잘생김 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주원은 그윽한 눈빛에 훈훈한 비쥬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조각미남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고주원 나이는 올해 39세며 지난 2003년 인기드라마 ‘때려’로 데뷔해 ‘토지’, ‘부활’, ‘왕과 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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