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서울의 한 유명 호텔에서 찍은 사진으로 아름다운 옆모습에 여배우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이필모와는 14살 나이차이가 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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