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거의 범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병규는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누리꾼들은 "조병규 지하철에서 만나보고싶네 ㅋㅋ", "지하철에서 병규 공주보고 막 입틀막 하는 사람 저에요 ㅋㅋ", "잘생겼다 조병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병규는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했으며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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