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 떨어지는 아빠랑 아들 태어난지 2주 됐어요 #귀염뽀짝 #신생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승은 사랑스러운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태어난지 2주밖에 되지않았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아기 얼굴이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최현상 이현승 둘다 닮았네 아이쿠 이뻐라", "최현상 이현승 부부 축하해요", "최현상 이현승 아기 너무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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