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기사가 아닙니다
아무일 없이 전 그 집에서 잘 지내고 있어여... 일이 커질꺼 같아 설명을 안했는데 제가 납부해야 하는 금액은 다 납부 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다른 분꺼 까지 제가 다 납부 한 상황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30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보도(법원 "정준, 월세 2천만 원 갚아야") 이후 같은 날 오후 정준이 "모두 납부한 상황"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고소인 A 씨는 "참 어이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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