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오늘(30일) ‘아이돌룸’ 전격 출연…‘화려한 퍼포먼스’ 기대UP

  • 핫클릭
  • 방송/연예

몬스타엑스, 오늘(30일) ‘아이돌룸’ 전격 출연…‘화려한 퍼포먼스’ 기대UP

  • 승인 2019-01-30 16:10
  • 수정 2019-01-30 18:1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몬스타엑스1


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늘(30일) ‘아이돌룸’에 전격 출격한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아이돌룸’ 녹화에서 컴백에 걸맞게 다채로운 신곡 무대와 퍼포먼스, 코너들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앞서 출연했던 ‘아이돌룸’에서 화려한 춤 실력과 역대급 예능감을 모두 발산했고, 크리스마스 특집 ‘제1회 땡큐 어워즈’에서는 ‘남다른 의리’를 뽐내며 몬스타엑스 패딩을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선물, 직접 인증을 받는 등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어 본 방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아직 베일에 싸인 몬스타엑스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했던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아 유 데어?)와 'Shoot Out'(슛 아웃)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을 통해 공개될 몬스타엑스의 신곡 무대에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월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2.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3. [WHY이슈현장] 물오른 관광 대전 체감은 여전히 어려워, 왜?
  4. AIDT 제동 걸리나… 교과서 지위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교육위 통과
  5. 1년 위촉 '학폭전담조사관' 임기 막바지… 내년엔 중도이탈 대비한 인력풀 구축해야
  1.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2. 바우처 택시 지원금은 부족, 임차 택시는 감소…교통약자 이동권 빨간불
  3. 쓰러지고 날아가고… 폭설·강풍에 대전충남 158건 피해 (종합)
  4. [대청호 친환경 관광 활성화 방안] "규제 개선·인프라 구축으로 관광 활성화 도모"
  5.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혁신 입법 담당직 신설로 혁신정책 발굴해야"

헤드라인 뉴스


AIDT 제동 걸리나… 교과서 지위 박탈 법안 국회 교육위 통과

AIDT 제동 걸리나… 교과서 지위 박탈 법안 국회 교육위 통과

교육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디지털교과서·이하 AIDT) 전면 시행이 위기에 직면했다. 교과서의 지위를 교육자료로 변경하는 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정책 방향이 대폭 변경될 수 있는 처지에 놓였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28일 열린 13차 전체회의에서 AIDT 도입과 관련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주요 내용은 교과서의 정의에 대한 부분으로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에 따라 현재 '교과서'인 AIDT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모든 학교가 의무..

"라면 먹고갈래?"… 대전시, 꿈돌이 캐틱터 입힌 라면 제작한다
"라면 먹고갈래?"… 대전시, 꿈돌이 캐틱터 입힌 라면 제작한다

대전시가 지역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으로 '꿈돌이 라면' 제작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관광공사·(주)아이씨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라면제품 상품화'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가 참석했다. 이에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공동 브랜딩, 판매, 홍보, 지역 상생 등 상호 유기..

충남도, 30년 숙원 태안 안면도 관광지 `성공 개발` 힘 모은다
충남도, 30년 숙원 태안 안면도 관광지 '성공 개발' 힘 모은다

충남도가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금연구역 흡연…내년부터 과태료 5만원 상향 금연구역 흡연…내년부터 과태료 5만원 상향

  • 거리 나설 준비 마친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나설 준비 마친 구세군 자선냄비

  •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 첫 눈 맞으며 출근 첫 눈 맞으며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