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정준의 최근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시간이 지나 그날을 추억하며....우리들도 그때가 #사춘기
#조명식 #장덕수 #이정호 그리고 #동민 사춘기란 드라마의 우리들 그리고 #추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은 당시 사춘기에 출연당시 함께한 배우들과 함께 커피한잔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한 정준은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무자식 상팔자’, ‘달려라 장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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