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
폰버거(대표 임영준)가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촬영장에 출격해 화제다.
지난 25일 폰버거 임영준 대표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연출 강철우) 촬영 현장에 출동해 주연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선물했다.
이 날 최태준, 찬성, 최수영 등의 주연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는 폰버거 측에 고마움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폰버거는 연예인 케이터링으로 최근 일반인들에게까지 '한류 햄버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류스타 이준기, 이동욱, 박형식, 최다니엘, 임은경 등이 극찬하기도.
한편,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TV 프로덕션'이 투자 및 공동제작사로 참여, 국내 TV 편성에 맞춰 160개국에 동시 방송할 계획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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