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펑티모 아찔한 볼륨감에 베이글녀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펑티모는 살아있는 바비인형 미모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큰 눈에 러블리한 비쥬얼에 아찔한 볼륨감 넘치는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펑티모(본명 펑야난)는 지난해 중국의 한 인터넷 방송에서 ‘LEARN TO MEOW’ 일명 ‘고양이송’을 부르며 애교섞인 율동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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