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둘째 임신 축하 속 남편과 투샷보니? '영화배우 뺨치는 훈남'

모델 이현이의 둘째 임신 소식으로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현이가 남편과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현이 남편 완전 영화배우 뺨치네 훈남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훈훈한 남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선남선녀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2015년 아들 윤서 군을 품에 안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