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
비영리 민간기관인 한국로봇교육연합회는 로봇·코딩을 활용한 사고력·창의성 함양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관은 모든 활동을 자체 예산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초·중·고 학생으로 대회는 총 4개 대회, 11개 종목, 2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26일에는 어드밴스메이커챌린지, R.M.B(Robot Mission Battle), 어드밴스로봇챌린지(방과후학교), 휴머노이드익스트림스포츠(중고등), 익스트림라인트레이서(초등), DIY 로봇레이싱 등 6개 종목이 실시됐다.
27일에는 미션 코딩, 스쿨 미션 크리에이티브, 로봇 골퍼, 휴머노이드익스트림스포츠(초등), 익스트림라인트레이서(중고등부) 등 5개 종목이 진행된다.
한윤창 기자 storm023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