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리 데뷔초 센언니 포스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원조 센언니 다운 반항기 가득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짧은 단발머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이유리 학교4때 진짜 팬이었는데 ㅋㅋ", "이유리 연기 너무 잘해", "이유리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데뷔작인 KBS2 드라마 '학교4'에서는 반항기 넘치는 미대 입시생 박서원으로 분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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