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촬영장 밖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명품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얼굴에 8등신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정유미는 2002년 '사귀는 사람 있니'로 데뷔했다. 이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육룡이 나르샤' 등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흉부외과'에서 또 다른 인생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의 정유미의 연기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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