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병헌 감독 영화배우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 감독은 영화배우 비쥬얼에 훈훈한 외모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누리꾼들은 "이병헌 감독 헐 잘생겼다 ㅋㅋ", "이병헌 감독 역시 영화감독계의 얼짱", "이병헌 감독 진짜 잘생겼네 완전 왠만한 배우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 감독은 올해나이 40세로 최근 영화 극한직업을 개봉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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