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렘(Telegram)은 러시아 최대 소셜 미디어 브콘탁테를 설립한 파벨 두로프가 만든 메신저로 지난 2013년 8월 시작됐다.
특히 이 메신저는 사진과 동영상 뿐만 아니라 일반 파일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보안도 강화했다. 특히, 비밀 대화 기능은 보안 평가에서 우수함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텔레그램은 보안이 철저해 언론이나 기관 등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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