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온 스마트워크센터가 1인 창업자,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통합 창업경영시스템 '오피스플러스'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오피스플러스란 사무실 임대부터 세무기장대행, 사업자등록, 법인사업자를 위한 법무사 수수료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1인/소자본 창업자 맞춤형 창업패키지다.
오피스플러스를 통해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4대 보험, 종합소득세 등의 세무기장 서비스와 법인 설립 시 법무사 수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홀로 준비하기 어려웠던 업무공간과 회의실, 접견실 등의 다양한 업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을 위한 세무, 실무, 마케팅 강좌까지 들을 수 있다.
비즈온 스마트워크센터 관계자는 "세무기장 대행 서비스를 운영 중인 소호사무실이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창업패키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플러스는 업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서비스"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1인 창업, 소자본 창업자 맞춤형 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맞춤형 오피스 패키지 '오피스플러스'를 12개월 이상 계약하여 12개월분의 이용료를 선납할 경우 개인사업자는 13만 원, 법인사업자는 18만 원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파격 한정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더불어 한정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초고속 인터넷/ OA프로그램 지원, ▲개별 우편함 제공 ▲커피/ 음료 무제한 제공 ▲전센터 개인 사물함 설치 ▲개별 냉난방 24시간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비즈온 스마트워크센터는 서울 오피스 타운 내 총 8개 지점(마포, 신도림, 논현, 가산, 홍대, 성수, 마포구청센터, 방배)을 운영 중이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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